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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키고 게시글이랑 댓글읽으면서 실실웃다가 댓글달면서 또 실실웃는데,
부장님이 좋은일있냐고 물어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끔! 무섭지만 끊을수없는 헝글의 늪 ㅋㅋㅋㅋㅋㅋㅋㅋ하 무주가 살아나면 좋겠네요
물론 제 실력으론 살아나나 안살아나나... 똑같이 등카하고 배카하고 무카하고 ㅎㅎㅎ
수우우우우우우우우요일이라 그런지 점심시간도 빨리 안오네요... 모두들.............즐점 맛점하세여
2018.01.17 11:25:04 *.189.15.161
배고팠는데 역시 점심시간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ㅋㅋㅋ
2018.01.17 11:27:29 *.247.141.1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시계보다 정확한게 배꼽시계죠 저역시...자꾸 꼬르륵거려요 창피..
2018.01.17 11:36:17 *.75.253.245
일좀 하시죠 ㅡㅡ;; 아물론 전 새벽부터 헝보중입니다.
2018.01.17 11:37:17 *.247.141.181
하!!!!!! 안부럽네요 참나... (눈물을훔친다)
2018.01.17 11:43:31 *.147.35.29
남친 잠시 빌려주세요. 원포좀 받고싶어요 ㅋㅋ
2018.01.17 11:51:35 *.247.141.1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인사하시면 친절하게 초콜릿도 드리고 원런투런정도 라이딩하면서 봐줄거에요 친절한닥춋씨
2018.01.17 13:34:47 *.57.172.165
ㅋㅋㅋㅋㅋ공감합니다. 겨울만 되면 습관적으로...ㅡㅡ;;
제주도에 있을때도 가지도 못하면서...ㅎㅎㅎ
2018.01.18 08:55:46 *.247.141.181
오늘도 역시 출근과 동시에 헝보를 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1.17 23:27:06 *.33.184.50
2018.01.18 08:56:05 *.247.141.181
광보더님 말씀만하세요 다 드림 간쓸개? 다드림!!!!!!!!!!!!!!!!!!!!!!!!!!!!!!!!!!!!!!!!!!!!!!
배고팠는데 역시 점심시간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