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어떤 분이 노비스턴은 입문자와 상급자가 말하는게 다르다고 말하면서 올린 영상을 봤는데 제가 영상을 보면서 느낀 건

영상에서 말한 노비스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노비스턴을 말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라는 거에요.


동영상에서 쓰인 "Novice" 라는 것은 동영상의 흐름상 Basic Carve의 "수준" 또는 "단계" 의 의미를 표현한것 같더라구요.

즉, 위의 의미로 동영상의 표현을 바꿔보면

"기초 카빙 - 초급(Novice) 폴라인부터 => 기초 카빙 - 중급(intermediate) 폴라인전에 => 기초 카빙 - 상급(Advanced)"

이렇게 되는거죠.


즉 노비스턴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베이직턴에 업/다운을 가미한 턴이 맞는거 같아요.

그렇다고요. 물음표는 없답니다.

엮인글 :

유진아뽜

2018.01.18 19:42:25
*.62.21.177

이론적으론 그런데요.. 왜 제가하면 오징어턴인가욤??

구디보더

2018.01.18 20:01:17
*.62.21.234

저도ㅠㅠ

존스노우보드

2018.01.18 21:02:11
*.147.167.165

다행이다 난 곱등이라...

hello072

2018.01.18 20:03:00
*.36.146.130

제말이요..
비기너턴과 너비스턴의 차이를 물어보는글에 왜자꾸 카빙얘기를하는지.....

llikan

2018.01.18 20:21:51
*.205.164.47

로테이션만 가지고 데크를 돌리는게 비기너
로테이션이후 폴라인부터 프레스로 안정감을주는게 너비스
폴라인 이전에 빠르게 프레스를 줬다빼면 인터미디엇 아닌가여... 잘못알고있었나..

지나가다

2018.01.18 20:32:10
*.253.120.75

비기너에 업다운시 너비스턴

너비스에 무릎 스티어링시 인터미디엇 슬라이딩턴

인터 슬턴에서 조금더 빠른 타이밍을 가져가면 어드밴스드

물쉐

2018.01.18 20:54:23
*.104.164.40

오...명쾌

케박고구마

2018.01.19 00:08:55
*.131.110.107

비기너 시선이 거의 180도로 왔다 갔다, 인터 시선이 90도 정도로 왔다 갔다, 어드밴스드 시선이 거의 폴라인에서 벗어나지 않음

Hyung's

2018.01.19 08:05:42
*.36.142.232

내가 질문하고도 아직도 머르겠다...우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264
167138 그냥 넋두리 한자 올립니다 [9] 우와킄윌마 2018-01-19 2 442
167137 부츠, 바인딩을 바꿔야 하는데. . file [14] 펜줄놈 2018-01-19 2 866
167136 드디어 마음 먹었습니다... [20] EX_Rider_후니 2018-01-19 1 644
167135 지름으로 인증하는날이 오네요~~ file [13] 사탕발림소년 2018-01-19 13 801
167134 친목질로 커뮤니티 망하는 만화 file [9] 낙타뒷발 2018-01-19 9 1313
167133 침목질 하지 맙시다 [13] ndkarn 2018-01-19   1154
167132 자게는 (친)목질하라고 만들어 놓은 게시판 아닌가요? EX_Rider_후니 2018-01-19   647
167131 리조트별 웹캠 링크 [16] 레브가스  2018-01-19 1 1676
167130 장비 사용기에 신기한 데크와 신기한 댓글러들이 있네요 file [12] 낙타뒷발 2018-01-19 1 1412
167129 중독... 드러움 주의 [18] 찡긋 2018-01-19 1 680
167128 탁포님의 까다로운 나눔 받았어요 ^^ file [13] A.F-흥선 2018-01-19 5 532
167127 아직까지의 의문점....... file [10] 레브가스  2018-01-19 1 1142
167126 금요일이라 그런가.... [17] 타이밍벨트 2018-01-19   443
167125 휘팍 주간권 나눔발표. file [10] 관광보딩10년차 2018-01-19 2 336
167124 아 포장육 타고싶다... file [25] 닭덕후 2018-01-19 5 1085
167123 질렀습니다 기대만발 file [27] pepepo 2018-01-19 6 1526
167122 누군가를 이해 한다는것 혹은 이해 시키는것 [11] 히야시스 2018-01-19 4 596
167121 자게에 맞는 뻘글 file [16] 스칼라 2018-01-19   765
167120 여기는 일기장입니다. [37] 레브가스  2018-01-19 3 968
167119 출근하자마 월도를.. [10] whenicufo 2018-01-19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