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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마추어라서 무료로 강습을 자주 합니다.
아주 가끔 단속으로 기분이 좋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배우지 않으면 정체되고 그러다 보면 흥미가 떨어지고
몇번 타지 않고 그만 타시는 분들이 늘어 납니다
보드장에서 어느 정도는 용인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드 스쿨에서도 사설 강습 단속이란 말 정의가 뭘까하는 생각
모든 강습이 사설인지? 돈 받고 하는 것인지? 보드 스쿨에 등록하지 않은 사람이 하는 모든 강습이 사설 강습인지/
정의가 필요할때입니다.
에덴은 좀 심하네요 가족에 지인강습까지 단속이라니 ㄷ
강습단속하면....하면 되는말.
"우리가 체력이 안 좋아서 턴 몇번하고 같이 쉬어야돼....쿨럭 ...."
"우리가 말이 많아서.....잠시라고 말을 안 하면 입이 근지러워....슬로프에서도 말을 해야돼"
왜 동영상 찍고 있냐 ? " 말기 암환자라서 살아생전 기록을 남기고 싶어흐흐흐. ㅠㅠ" ㅋㅋ
충분히 입장을 바꾸어서 이해합니다..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해서 망하면 누가책임을 집니까? 본인만 손해입니다. 생계가 걸린 일이라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글의 요지 서로 상생을 위해서 올린 글입니다. 사설 강습 절대로 안됩니다. 먼저 사설 강습에 대한 이해
사설강습이란 정의를 내리는게 우선입니다.
이 부분을 해결해야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사설 강습은 이렇습니다.
돈을 목적으로 보드 스쿨의 영업을 방해하는 강습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아는 지인 보드 타러 가자고 꼬셔서 큰 비용 들여서 왔는데
내가 조금 아는 지식을 가르쳐 주는게 스쿨에 방해가 되는 것인지요
보드장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담에 또 오고 그러다가 더 실력을 늘리기 위해
보드 스쿨 강습받고 이런식으로 갈수도 있는 것이 아닌지요?
그럼 보드장도 콘도 리프트 식사 이런 부수입을 올릴 수 있잖아요.
아마추어가 강습을
무료로 하는대
그것이 단속 대상인가요 ?
밑도 끝도없이
대두안하는 사람이 " 초급반 " 강습 이란 이름으로 삥뜻어가는게 그게 단속 대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