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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헝그리보더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04-05때부터 활동해가지고 4~5시즌 재밋게 보냈었어요.
예전엔 컬러닉 단다고 엄청 노력해서 달구나선 예전에 어쩌다 점수 초기화되고 개인적인 일들때문에
활동 안하다 위슬러 한 시즌 보내고 보드를 거의 접다시피 했었는데요..
지난 기억들이 너무 많아 기분이 묘하네요... ㅋㅋ
간만에 접속한 이유가,, 요번에 지인들을 데리고 좀 가르쳐줄까하는데요.
한국에서는 현대성우, 휘팍만 줄창다녔었거든요. 강촌 엘리시아가 그나마 가까워서
가볼까하는데,, 이용팁이 있다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탑승버스 타고 가시면 될듯합니다~! 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