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공장에서 만들고, 케슬러라는 브랜드가 주는 기술력과 전통을 무시할수 없죠~ 해머쉐입이라고 비싸고 라운드 쉐입이라고 싸다는 법은 없으니깐요. 저도 해머쉐입의 보드와 케슬러 보드를 둘 다 가지고 잇는데 그립력이나 턴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케슬러는 쉐입을 넘어서 안정적이면서도 다이나믹한 턴을 만들 수 잇는 좋은 데크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통마진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다른 브랜드에 비해 많이 붙을지는 모르겟어요~ 마진이야 유통사들 다 한시즌으로 장사하려면 어느정도는 붙이지 않을까요??^^
엥 케슬러 해머덱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