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아닙니다.

그럼 스키가 스키딩으로급정거 하는것도 민폐게요~

초보가 초보답게 타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ㅎㅎ 쓸고 다니니까 초보죠 ㅎㅎㅎ

항상 다른 사람이랑 부딪히는거나 슬로프 중간에 막고 있는것만 주의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눈을 먹어서 없애는것두 아니고 뭐 어때요 ㅎ

직활강 보다는 훠얼씬 낫습니다. 산쪽을 보면서 토엣지 감을 익히세요.

토턴에서 자세가 높고, 시선이 바닥을 향하면 자세가 엄청 불안정해집니다.

힐에서 토엣지 전환되면 펜스방향으로 시선을 멀리 봐주세요. 

민폐라니요... 정설해주는데....

카빙으로 슬로프 파 놓는게 더 민폐일거 같은데요??ㅋㅋㅋㅋ

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열심히 타시면 됩니다^^

저도 이번 시즌부터 타기 시작했습니다. 1~3번 갈때까지는 저도 님처럼 거짓말 약간 보태서 눈사람 만들정도로 쓸고 다녔어요..

못타니까 겁나고 힐엣지만 하고 토엣지는 시도도 못했죠.. 중급 코스 자체를 안가다가 초보에서 토엣지 연습하고 점점 자신감 생기면서 도전하게 되더라구요.. 각설하고 많은 경험을 하게 되면 늘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민폐아닙니다~~~

열심히 연습하세요~~ !! 화이팅  :_)

ㅋㅋㅋㅋ눈을 어디 가져가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누구나 그 과정을 거쳐 갑니다... 어느 누구도 첨부터 날 박으신 분은 없어요^^ 

이런 걱정까지 하시다니... 참 좋은 보더라는 생각이 듬니다ㅋ 

여기 낙엽 안하고 보드 배우신 분 계실까요 ㅋㅋㅋ

다들 그렇게 배우는건데 그게 뭐가 민폐에요~

제일 중요한건 노즈드랍! 무게중심을 살짝 앞으로(전경)

턴을 급하게 만들지 말고, 한 번 데크의 베이스로 살짝 직활강 한다는 느낌을 연습하시면 

금방 토턴도 힐턴처럼 잘될거에요~

"스노우보드 갈란드" 유투브에 쳐보시면 연습에 좋은 영상일듯 합니다!

그 과정 거치지 않고 보드를 배울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