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9도, 베이스 -6도에서

오후에 정상 -7 베이스 0도

게일1 >  윈디1 : 상단 아이스 살짝 있고 나머지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설질이기에~ 매우 좋아요 ㅋㅋ

                            윈디1로 넘어오는 구간과 윈디2와 만나는 구간은 평탄화가 많이 아쉽네요~ 울툴불퉁~

                            윈디1 우측으로 중간중간 아이스좀 있고 좌측은 자잘한 감자있는데 신경쓰일 정도 아닙니다.

                            휘슬과 나란히 보여지는 구간부터는 매우 좋습니다

제타1 : 감자 조금있구요~ 중간 아이스 하나~ 근데 사람이 많이 없네요

제타2 > 휘슬 : 제타2 우측에 아이스 살짝있지만 전체적으로 눈양도 많고 좋아요~ 휘슬과 만나기전 경사가 살짝

                         완만한 구간부터는 매우 좋습니다. 휘슬도 설질은 나쁘지 않습니다.

휘슬 : 설질은 무난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립트 내리는 구간부터 베이스까지 거의 민족의 대이동 수준~

            그래서 제타2에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ㅋㅋ

전체적으로 립트 대기는 길어야 5분정도였고~ 게일, 윈디, 휘슬 전부 가동합니다.

휘슬을 제외한 나머지는슬롭은 사람 많지는 않는데요...주차장은 왜 만차인지...-_-;;;;

 시즌 얼마 안남았습니다.

오늘 같은 날씨에 이정도 설질이면 무조건 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