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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지켜보고계신지도 모르고 월도짓으로 댓글달다 깜짝놀라서 소리질렀어요...........
제가 다 당황...부장님 더 당황...헤헷...마감치다가 제 생이 마감될것같아서 정말 잠깐 월도짓했는데..
너무 억울하네요........쳇...
하루남았다...
내일이면 무주간다........
너비스 못하니까 비기너로 내려와야지... 업다운이 뭔가요 쳇...
오늘 저녁에 월차 반려된다~ ㅋㅋㅋㅋ
한번 걸리고도 또 월도짓하고 계시네요? 여기에요 부장님!!!!
저도 소리지를걸 그랬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