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라카가 없습니다. 달구지에 장비 잔뜩 싣고 다니고 있습니다.
보드 탈때 아무리 간소히 들고 다닌다 해도 차키는 어쩔수 없이 들고 다녀야 되는데 .....
그제 아폴로 초입 들어가기 전에 완사에서 아이스를 만나 미끄덩하면서 토턴(전 구피입니다.) 겨카를 똭~~
창피한건 그렇다 치고 아픈데 아픈데 했는데..왼쪽 바지 주머니에 차키가;;;;; 차키가..
저녁에 숙소와서 확인해보니..............
윗주머니가 차키;; 갈비 아닌게 천만 다행이네요..
비슷한 글을 본 기억이 있긴 한데..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겁고 딱딱하고 길고..?? 잉 ㅎ 다칠만한것들은 다 놓고 다니세요~ 아픕니다. ㅎ
저녁엔 피로 회복을 위하여 고기압으로? ㅎㅎ
얼마 남지 않은 오후 일과 월도짓 같이 해요~
ㅠㅠ
그래도 크게다치신게아니여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