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월도 하고 있습니다 헤헤
올해 벌써2월 이더라구요.
2018년도 한달이나 지낫는데
나는 무엇을 하고 지냈을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일까!
사색에 잠겨 있는데 " 스노우보드 " 생각이 나더라구요.
실력은 미천하지만 그냥 보드 타는것만 으로도 넘나 재밋어요
너비스 해도 재밌고 설질 좋은날 베이직 카빙만 해도 너무 행복해요.
보드 지금까지 혼자 탓는데
지인이랑 같이 타니깐 그 재미가 2배가 되요!!
이 재밌는걸 이제서야 접하다니 참으로 개탄 스럽습니다.
이번시즌 너비스/베이직카빙 맛을 봤으니
다음시즌엔 꼭 엉카를 도전해볼께요요!!
한참 재밌을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