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올려도 되나 모르겠는데요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게요
지난 2주 한참 슬럼프도 오고 보드에 대한 흥미도 떨어질 때 였거든요 지난2주...그러다가 헝보의 마테호른님, 종이컵에똥너님에게 제 고민과 이런상황들을 얘기를 했습니다
너무나 잘 들어주셨고 너무나 저를 이해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보드에 대한 애정이 다시 살아나게 끔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테호른님은 얼마전 대명에서 만나서 강습도 해주셨는데 제가 너무 못 따라가서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많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똥너님과는 이번에 데크 중고거래했는데요..정말 만족하고 새거와 다름없는걸 착한가격에,거기다 헝보할인까지 해주셔서 나중에 만나면 맛난거 사드릴게요
많이 배우고 많이 깨우치고 나서 두분처럼 저도 좋은일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헝보는 사랑입니다
헝보는 좋은 연결고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