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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겠죠.
어떤 여자 연예인은 평범한 남자가 마시면 바로 훈방조치 될 정도의 음주수치가 나오는 양을 마셔도 무사통과할 정도의 알콜 분해능력을 보였었죠.
또 예전의 어떤 남자 분은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음주 감지기에 조차 걸리지 않으신 분도 계십니다. ㅡ.ㅡ;
희한한 분들이 아주 드물게 계시다는... ㅋ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직까지 음주와 운전은 절대 함께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본인이 음주를 한다면 면허도 안 따는게 맞는거고 아예 차를 소유하지 않는게 정답이라 봅니다.
아니면 음주를 완전히 하질 말던가...
운전좌석에 음주감지센서와 졸음감지 센서가 의무적으로 장착이 되 있어야된다고 보는데 왜 그렇게 안 하는건지...
음주사고로 1만명정도 더 죽으면 바뀌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