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망글을 제조하는 철갑오징어 리피입니다. (저는 멍게를 지향합니다. )
드디어 제가 파크를 들어가봤습니다.
고작 박스만 밀어봤지만...한동안 정체되어있던 열정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늘 하이원 메인 파크에서 파크 처음이라고 주의할 점등을 여쭤봤을 때 자세히 알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근데, 파크 너무 힘들어요. 계속 등산했더니..;;
문제는 혼보라 배울곳이 없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흘러간다는거죠. ㅠㅠ
저 이렇게 구걸하고 그런 남자 아닌데....파크 입성 기념으로 다치지 말라고 추천 부탁 드립니다.
주의할점이 뭐뭐있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 안보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