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스키장까지 실제 걸리는 시간은 좀 되는데
체감거리가 생각보다 짧아서... 평야 자주 갈 계획도 세우고
지인 호출로 평일보딩 할려고 월차 낼려고 휴가서를 작성하는 순간!!!!!!!!!
직상이 어떻게 눈치채고-_- 좀전에 불르더니 일을 어마무시하게 몰아주네요 ㅠㅠㅠㅠ
하아 진짜 최근 몇년간 너무 일에 치여살아서 다른먹고살거 있나하고
장사 체험해봤는데... 으아... 역시 월급쟁이가 좋다는걸 깨닫고
마음이 급 안정화 되긴했는데 ㅋㅋㅋㅋㅋ
에휴... 다들 화이팅입니다!!!
버틸때까지 버텨야쥬 먹고살려면.....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