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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구매처 : 온라인구매

2. 작성자신분 : 사용후기

3. 사용기분류 : 사용후기

4. 참고자료 : (마인드샵 제품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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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3년차 초보보더입니다. 어제 밤에 짧게 글을 작성했는데 공지에 양식과 틀리다는 

지적이 있어서 용기를 내어 다시 올립니다. 절대 홍보 및 상업적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ㅠㅠ


슬라이딩턴만 고집하다가 운좋게 3주간 R2를 시승할 기회가 생겨 시승 후 현재는 데크 바인딩 부츠까지

전부 구매해서 카드값보면 한숨이 나오지만 가장 재밌는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구매 전에 항상 많이 알아보고 고민하고 구매하는 편이라 유투브 및 문답게시판에서 검색을 많이해봤는데

생각보다 BC 데크들은 후기나 영상이 많이 없는 편이더라구요. 데페처럼 일본에서 생산하고 라마가 탔고

조작성이 좋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내구성이 망이라는 말도 있고...ㅠㅠ


참고로 라이더 스팩은 182cm 76kg입니다.

이전 장비로는 하이라이프UL(161), Flux Ds(M), 살로몬 말라뮤트 270 레귤러 24,0


제가 사용한 R2는 커스텀하드로 기존 r2보단 15%정도 하드합니다.

오가FC, 모스리볼버보다는 하드하고 펀라이딩하는데 딱 좋은 정도입니다. 낭창낭창에서 약간 쫀쫀한정도?

라이딩70% 그트30% 비중으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빽원도 겨우 하는 정도라 90% 10%정도 되겠네요.


일단 기회가 생겼으니 덥석 데크를 받아서 바인딩을 체결했습니다. 해머에서 악명 높은게 펜스돌진, 노즈박힘 등이 있어서 일단은 바인딩 각도로 24,0으로 시작했습니다. KakaoTalk_20180206_222656941.jpg



웰팍 첼린지1에서 처음 개시했고 유효엣지가 길지만 길이가 짧아서 원래 탔던 데크와 별다른 이질감없이 잘돌아더군요.

3런 정도 상단에서 적응기를 마치고 브라보에서 카빙 및 깔짝깔짝 알리널리도 해보고 재밌게 탔던 것 같습니다.


12월 중순에 날이 더웠다가 추워져서 아이스 및 안개가 좀 있던 날이었는데 중상급에서는 아이스도 무리없이 잘지나갔구요. 슬슬 전향각에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바인딩각도를 39,24로 돌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쓰락시스+인튜이션을 예판했는데 열성형할 시간이 없다가 열성형을 하고 개시를 했습니다. 확실히 카빙에서는 신세계네요. 데크를 돌린다던가 띄우는 이상한(?)행동은 더 제약 받았지만 라이딩에 이런 재미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시즌방 식구들 따라서 상급슬로프로 올라왔는데 갑자기 풍경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아 너무 높다 가파르다 죽겠다...

그래도 그립력을 믿고 열심히  몸을 던졌습니다. 

 그 결과가 현재 R2시승에서 BC stream H 162와 Flux XF(S)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KakaoTalk_20180207_202552506.jpg


BC stream H(162)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조금 더 단단한 플렉스와 우드코어 그리고 아직까지는 티타날소재의 데크들은 직진성이 강해서 거부감이 있어서였습니다.  열심히 연습한 결과로 중상급에서는 말아타는 것 보다는 시원하게 쏘는 라이딩에도 재미가 생겼구요. 원래는 RX를 타고싶었지만 구할수가 없어서...(속닥속닥)


여기까지는 입문 스토리였구요.


제가 느낀 장담점은

1. 개인적으로 주말보더라 체력안배 때문에 가볍고 조작성이 좋은 데크를 선호하는데  이전 데크도 헝글에서 라이딩용으로 많이 추천해주시던 데크인데 확실히 카빙에 있어서는 그립력차이가 있었습니다.

 R2와 H의 비교는 아무래도 H가 무겁고 동스펙이더라도 유효엣지가 살짝 더 길어서 안정감이 확실히 있습니다.

급사를 노리시면 아무래도 H가 나은 선택인것 같습니다.(사람이 중요하긴한데 메탈소재 데크로 넘어가시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앞으로 타면서 많이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 플렉스의 차이로 R2는 급격하게 말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H는 조금 더 시원하게 폴라인 아래로 빠져나가는 느낌이 있구요. 그래도 둘다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래도 집중안하고 막타면 노즈박힘이 생기더라구요.

몸풀기로 베이직카빙 2턴정도하고 타려고 시도 중 처음으로 노즈박힘을 당했는데 아찔했습니다. 안다쳐서 다행이더라구요. 딱 이런느낌으로 떨어졌는데 얼굴을 갈려서 며칠동안 면도도 못했습니다 ㅠㅠ

KakaoTalk_20180207_214528648.gif

3.내구성 문제는 노즈박힘도 당하고 휀스에도 박혀봤는데 아직까지는 데크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부분은 개인뽑기가 있는 문제같습니다. 검색결과 그래도 보완됐다는 말이 보이긴하네요.

RX나 H, HM에서는 수량자체가 적어서 그런가 거의 내구성 문제가 보이지 않았구요.


4. 데페우드와 비교할 때 장점은 허리폭이 동스펙 데크의 경우 약간 여유가 있습니다.

셋백이나 노즈길이등을 따졌을 땐 데페가 좀 더 날카로운 느낌이 있지만 안정감에서는 R2가 조금 더 우위에 있는 느낌입니다.  R2와 H비교 시 노즈와 테일의 길이때문인지 H는 턴 진입과 종료시에 좀 기다려줘야 되는 것 같습니다.  테일이 가끔 덜 넘어오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듭니다. 다 제가 못타서 느끼는거겠죠 ㅠㅠr2.JPG


H.JPG




5. 단점으로는 스탠스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넓은 스탠스를 보통 선호하는데 58~60 스탠스로 맞출경우 노즈길이나 셋백이 많이 줄어들어 라이딩 시 이질감이 꽤 느껴졌습니다. 요즘 데크들이 인서트홀이 다 비슷하긴한데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RX타시는 분들이 가끔 부럽더라구요^^;


#총평

BC stream R-2 :

-우드소재의 준수한 플렉스의 편한 조작성이 특징인 데크. 여성분들이나 해머입문에 적합하고 노력에 따라서는

우리나라 슬로프 특성에 맞게 정말 재밌게 탈수있는 데크인 것 같습니다. 본인 취향에 따라서 커스텀모델이나

길이를 늘려서 타면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계속 소장하고 싶은 데크입니다.


BC stream H :

-같은 제조사의 R2와 Rx보단 하드한 플렉스 난 우드를 못버리겠어!!할 때 괜찮은 스펙의 데크

직진성이 매우 좋고 진동흡수도 준수합니다. 롱턴에서 날카로운 느낌의 턴이 가능하고 너무 하드하진 않아서 토션이 아예 안들어가진 않습니다 트릭10% 라이딩90% 비중이 적당합니다. 타다보면 HM에 눈이가거나 다른 티타날 데크에 눈이 갈수도 있지만 중간다리 역할로도 좋구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 입문으로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계속 탈 것 같습니다.



현재 프리덱에서 뭔가 부족하다고 느낄 떄 편하게 타면서 실력 향상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ksia에 도전했는데 입문 때 장비를 꺼내와서 타는데 자유활강에서 원래 타던대로 탔더니 바로 넘어져서

얼마나 아프고 쪽팔렸던지 다시 한 번 자신의 실력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내년에는 게이트도 도전해보려구요!!!


저한텐 해머덱이 나름 이상이었는데  첫 데크로 선택한 데크들한테 애정이 있어서 초보가 작성한 사용후기였구요.

나름 고가의 장비라 그래도 구입하는데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짧은 사용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야근하면서 작성한 후기라 맞춤법도 그렇고 좀 두서없이 작성했네요.

다음에 천천히 읽어보면서 수정하겠습니다 ㅠㅠ


시즌 얼마 안남았는데 항상 안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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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상디

2018.02.08 02:15:47
*.197.111.167

저도 R2하드커스텀 타는데 반갑네요 해머대가리? 치고는 확실히 편안한 느낌이 장점인거 같습니다

모짜렐라치즈

2018.02.08 11:09:21
*.7.50.153

반갑습니다. 첫 댓글을 기다렸는데 맘이 놓이네요 ㅠㅠ 그 편안함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항상 안보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낙엽신동ª

2018.02.08 09:30:03
*.62.212.126

긍금했던 데크 사용기네욥 추천요

모짜렐라치즈

2018.02.08 11:09:53
*.7.50.153

처음 쓰는 사용기인데 추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낙엽신동ª

2018.02.08 11:25:21
*.62.212.126

저는 트러스트 타고 있는데 비씨 해머들은 참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사용기 보고 참 좋았어요 ㅎㅎㅎㅎ
3년차에 첫데크 개시를 챌린지에서 하시다니 굇수시군요!! 저는 5년차인대도 챌린지가 무서워요 ㅠㅠ

모짜렐라치즈

2018.02.08 12:25:56
*.7.50.153

저도 매번 생명의 위험을 받고있습니다 ㅠㅠㅠ 트러스트 정말 좋은데크죠 첫 시즌때 뭣 모르고 빌려 타보기도 했었는데

그 때는 데크 구분도 못할때라 많이 아쉽더라구요ㅎㅎ 사용기가 좋다고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ㅠㅠ

첼린지 정복할때까지 안전하게 열심히 탔으면 좋겠습니다^^


여린처자

2018.02.08 10:44:12
*.87.61.224

비씨 시승기 잘 보았습니당^^ 저도 내년에 비씨 타보고 싶네용

근데 정말 노즈박힘 무섭네요ㅠㅠ조심히 타야겠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당! 추천쓰~~

모짜렐라치즈

2018.02.08 11:10:46
*.7.50.153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ㅠㅠ

추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R.K

2018.02.08 11:52:27
*.223.2.225

상세한 사용기 잘보고갑니다 ㅎ

모짜렐라치즈

2018.02.08 12:31:14
*.7.50.153

앗!! 댓글 영광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고강고강

2018.02.09 07:55:39
*.111.27.128

노즈박힘 ㄷㄷ;; 리얼하니요;; 마치 내가당한것같은...장비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루뱅

2018.02.10 17:11:33
*.39.145.120

내년엔 비씨꼭타보고싶네요!!데크별상세한 비교 잘봤습니다

Kimgun

2018.02.14 03:17:09
*.4.150.20

사용기 잘 봤습니다.

MIX™

2018.03.03 18:05:44
*.153.37.154

알투는 항상 갖고싶은 데크 1순위인데.. 지금 케슬러 더 라이드를 갖고 있다보니 선뜻 구매하기가 쉽지않네요.. 바인딩이 하나라서 투덱이 꽤나 번거로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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