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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2. 8. (목) 야간 후기
1. 이용시간 : 20:00 ~ 21:50
2. 이용슬로프 : 88챌린지>파노라마>스노우캣>챔피온>환타지아
3. 설질 : 눈량은 8시쯤엔 적당해 보였습니다...허나...언제나 모굴이 생기던 곳에(챌린지 하단 경사) 생기고..
더구나, 감자가 곳곳에....; 어쨋든 많이 나쁘진 않았고...파노라마 상단은 괜찮았네요....
챔피온은 멋모르고 들어갔다가...;;;감자밭이더군요...스노우캣은 감자가 있긴했지만..그럭저럭..
환타지아는 보통.....빅베어, 훼밀리쪽은 못가봤지만....이쪽보다는 좋았을듯...
※ 주관적 설질 : 파노라마상단>파노라마하단>환타지아>스노우캣>88챌린지>챔피온(논외..ㅠㅠ)
4. 이용인원 : 8시쯤 많지 않았으나...88 특성상...몰릴때 슬로프에는 사람이 많음...
기다렸다가 타면...탈만한 .... 인원은 많지않았다고. 느꼈습니다...
5. 이용시 기온 : 별이 보이는 하늘...바람도 없고... 8시에 -7도 ... 10시쯤 마감때 -8도 였습니다.
발가락이 좀 시렵더군요...ㅎㅎ
6. 기타1 : 드디어 이번시즌 야심권 개시를...ㅠㅠ... 6시에 칼퇴근하려 했으나...실패하고...7시 퇴근..
부츠를 너무 조여서...발목아래로 감각이 없더군요...-_-;; 조절하다 시간 다 보내고...
컨디션도 안좋고...배도 고프고...;; 7번 타고 ...접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출동하여서
시즌권값은 뽑아야....;;
7. 기타2 : 그나저나, 올해도 3베이스 네요..;;;; (웰팍, 용평 스프링, 베어스 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