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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저도 동감합니다.
11시쯤에는 있지도 않았고...이전에도 들어가는 사람보니...중학생정도의 스키타는 애들도 들어가더군요.
그리고는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훈련이라고 적혀 있었고..11시이후인가는 아무도 이용 안하고 있는 상황이였죠..
저렇게 아래 그림처럼요..
그리고, 빅토리아도 11시경에 미국스키팀 훈련한다고 닫아버렸습니다.
리프트권은 돈을 주고 산건데..저런식으로 이용못하게 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것같아서 하이원은 저런 결정을 한 사람들에 대해서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합니다.
2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정말 운영을 그지같이 하네요
사실
1. 유료 스키 아카데미 회원들은 게이트 연습을 빅토리아3에서 했었음.
2. USA 대표팀이 빅토리아3를 통째로 빌림
빅토리아3에서 연습하던 유료스키아카데미 회원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답나오는 거죠......평창올림픽대비 훈련이라는 플랜카드가 가장 빡치게 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민원 때리러 갑니다~~
진실이면 진짜 경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