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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너굴너굴~입니다.
18시 30분~20시 30분까지 영하 5도를 유지..
간간이 세지않은 바람~있었습니다.
주간 영하5도보다 해가 없어서 좀더 춥게 느껴지는 영하5도에요.
락만 닫고 전 슬롭 이용할수 있습니다.
펑키.테크노.레게.클-째 이용했어요.
펑키 첫런에 지렸습니다.
비클 썰고 타는 느낌에 소오름이..ㅠ.ㅠ
덜모님도 버리고?미친 뺑뺑..
테크노 립트에서 다시 합류해서 같이타고..
딱 한시간 꿀빨고..
딱 한시간 감자캤습니다.
딱 한시간짜리 미친 설질이네요.
한시간짜리 미친설질은
한번씩 내려올때마다 달라지는...
용평의 레드야땡느낌??
한시간 지나니, 어김없이 감자가...
전 슬롭 감자님이..ㅠ.ㅠ 마구 출몰중입니다.
인파는 주간에 비하면 엄청 없네요.
그냥 한적한 평일 야간인파~~.
지금은 퇴장후 숙소에서 소+맥 주조하고 있어요.
눈발 살짝 날리고 있습니다.
낼 오땡 도전하려구요.
추후 야간 소식은 숙자~님께 패쓰합니다.. ~^^
모두 안보하세요~
너굴너굴~~^^
(댓글응대 좀 늦을거 같아요.죄송합니다(_ _) ...
추천과 댓글감사드려요~~~너굴너굴~~^^)
사진은 아름다운 펑키.
소맥~치어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