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묻고답하기 이용안내]
망나니처럼 말구요 ㅋㅋ
적어도 내가 하고싶은 말, 행동들을
타인의 시선과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하는 때가 종종 있어요.
상대에 따라서 마음이 줏대없이 흔들리기도 하고.
인생의 사건을 통해서 성격이 바뀌기도 한다던데...
지금부터 어떤 노력을 해야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실천할 수 있을까 싶어요
엮인글 :

張君™

2018.02.13 13:14:09
*.243.13.160

재벌2세나 아님 졸부들이면 가능할 듯요.ㅋ

라푸리

2018.02.13 13:36:32
*.173.218.220

아아 이서진같은 스탈 부러워요ㅋㅋㅋ

張君™

2018.02.13 13:56:55
*.243.13.160

이서진 나름 개념있어 보이던데? 아닌가요?

라푸리

2018.02.13 14:01:13
*.173.218.220

자기주장확실하고 방송에서도 자기스타일대로 말하면서도 논란일으킬 행동은 안하죠^^

씩군

2018.02.13 13:34:32
*.75.253.245

자기愛(애)를 더욱더 키워야 겠죠. 여러견문을 넓히셔서 대화의 주도권도 가져보도록 노력해보시고요.독서.신문..등등.

 

아..이건 안될거 같애 라는 생각을 과감히 떨처버리시는것도 좋아요. 하지만 기본틀에서 벗어나면 적을 만들수도 있어요.

라푸리

2018.02.13 13:49:29
*.173.218.220

씩군님ㅎㅎㅎ긍정적인 성격이라 제 일은 주도적으로 해나가는데.. 여러사람과 부딪칠일이면 이리저리 맞춰주고 눈치보느라 속이 타네요허허허

한검사

2018.02.13 14:31:30
*.150.142.33

너무 철학적으로 접근하신 것 같은데,


지 잘난맛에 산다고 하죠.

나쁜 뜻으로 쓰이긱도 하지만, 좋은 뜻으로도 쓰이죠.


잘남을 만드시면 됩니다.

(재력이나 권력 - 권력 까지는 오바고- 사회적 지위나 위치 등이요) 




라푸리

2018.02.13 14:35:58
*.222.107.229

오호 재미있네요

갖고있는 잘남을 가지고 잘난 맛에 살기

자기최면하기에 단순하고 쉬운방법 같습니다^^ㅋㅋ


한검사

2018.02.13 14:49:47
*.150.142.33

아시겠지만, 제말이 절대적 진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참고 하셔서 득이 될것은 없을듯 합니다.

(막 재섭게 잘난맛에 살면 주변에서 싫어하는건 아실테고용 ㅎㅎ)

라푸리

2018.02.13 14:54:31
*.222.107.229

네네ㅋㅋ살짝 장착하는 것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ㅋㅋ

즈타

2018.02.13 14:47:07
*.250.180.210

하아...저도 적당히 제하고 싶은대로 살고 싶습니다.

지금 여기는 점심 먹는거 자체로도 스트레스


아니 난 비싼거 먹기 싫다고!!!!!!!!!!!

좀 저렴한데 가자고 하면 인상부터 아주 그냥 썩은계란 처먹은거 처럼 쳐찌푸리고

내가 계속 양보했음 지도 양보 좀 하던가

아니 그럼 각자 혼자 따로먹던가

혼밥 하면 뭐 인생 루저 처럼 생각하질 않나

하아 짱나.

라푸리

2018.02.13 14:53:29
*.222.107.229

비유가 아주 찰지십니다

말이 안통할 때는 쌩까고 미친놈 취급받는 것도 방법인데...

현실적으로 사회생활 하면서 그럴 수가 없다능. 아이 화나!

The_Red

2018.02.13 15:07:06
*.39.58.172

이 세상은 나를 위주로 돌아갑니다. 내가 없으면 이 세상도 없는것입니다.

님이 살아가는 인생의 중심입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지금 당신이 원하고 있는 바로그것!!!!

지금 바로 주문하십시요. 자동주문 전화번호 824-8282-4444

...................(''    )먼산.......


남들이 없어도 님은 살 수가 있습니다.

님이 없어도 남들은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얼렁 주문하십시요 ㅋㅋㅋㅋㅋ


이상 질러교 1장 2절 말씀이였습니다...흠흠

흑석동주민

2018.02.14 00:32:12
*.39.139.155

글의 맥락과 다를 수 있으나,, 같은 회사 다른 지역으로 발령오고 상급자(총무과장) 이건 아니다, 난 전혀 관여하지 않았는데 왜 나에게 뭐라고 하냐(타부서 잘못) 이라고 말대꾸 했다가 밥 먹는거 따돌림 당하고 바로 옆 부서인데 근처도 오지말라, 더불어 제 사수까지도 저한테 안좋은 말도 빈번히 하고, 타지와서 잊지 못할 인상이 남았습니다. 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기타묻고답하기 게시판 이용안내] [1] Rider 2017-03-14 54892
41564 발음장애 해결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5] 숫사슴 2018-02-16 658
41563 스크린골프장에서도 강습을 해주나요...? [6] 촙오 2018-02-16 1344
41562 둔내시내 뼈짬뽕 낼 여나요? [1] hello_26 2018-02-16 1134
41561 꿈이 여행작가인데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는게 효율적일까요? [6] 모네* 2018-02-16 453
41560 약 20년전에 문신조금으로 공익 가능했나요? [9] 문신궁음 2018-02-16 919
41559 보드크로스 대회 봤는데요 [8] AllForU 2018-02-16 991
41558 SK브로드밴드콘텐츠이용후원금(비과세)이 매달 만원 빠져나가는데 이거 뭔가요? [4] 알뜰폰가족 2018-02-16 4194
41557 차 창문이 안올라가요.. [7] Fly.High. 2018-02-16 8699
41556 컴퓨터 모니터 살때요 [8] 조금느린보더 2018-02-16 755
41555 apk 파일을 믿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을지요...? [4] nexon 2018-02-16 2655
41554 이런경우에도 휴직 가능한가요? [7] 별이되어라 2018-02-15 824
41553 구정다음날 웰리가는길 막힐까요? [1] 제제5 2018-02-15 454
41552 해운대 쪽 횟집 Todd_814745 2018-02-15 342
41551 ~$Microsoft Office Word 문서.docx.pkcqaoslw 랜섬웨어맞죠? [2] 3 2018-02-15 443
41550 보드데크나 스키 플레이트 버릴때 [3] 집이쫍다 2018-02-15 1568
41549 빅 뚱보들은 [5] 노배 2018-02-15 805
41548 월세 계약이요 [4] 별이되어라 2018-02-14 719
41547 휘팍 파이프 올림픽 끝나고도 관리하나요? [3] 비온뒤맑음 2018-02-14 950
41546 빅에어 나 슬로프 스타일 경기장에 스크린 있나요?? [2] 에쎔리 2018-02-14 384
41545 설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4] 한가람_932295 2018-02-14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