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차 놓치고,
오전 중동 셔틀을 타러...
야간 시간이랑 햇갈려서 9시 10분에 도착한 건 안비밀...ㅠㅠ
도착해서 올라갈 때 시간 12시 30분 경, 온도 영하 1도...헐...
어제 눈이 와서 그런지 일요일보다는 뽀드득 뽀드득.
바람이 없어서 상단 아이스 발생률도 저조합니다.
테크노는 뽀득뽀득 눈 정말 좋고요~
힙합도 감자 별로 없고 좋았습니다.
째즈는 사람이 많아서 울퉁불퉁..
그래도 전체적인 설질은 구웃!
오후 4시 영상 2~3도로 마감.
개인적인 좌절감, 화남, 답답함으로 마무리...
야간도 눈 좋을 예정!
얼마 남지 않았으니 모두들
꼬~~~우!
용평 표 브랜드 있는 종이컵!
잘 받았습니다.
멀리서 챙겨 주신 @덜 잊혀진 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직접 인수인계 해 주신 @너굴너굴~ 님도 감사합니다.
집에서 잘 쓰..... 음..
락커에서 쓸게요 ㅎㅎ
이상, 좌절감으로 복귀하는 똥너였습니다..ㅠㅠ
다들 막판 안전보딩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긋다.. ;; ㅋ 첫 추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