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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징어입니다.
라이딩만 즐겨 하고있고 지금 신는 슈즈는 말라입니다..
1415 사서 2시즌 신었더니 오른쪽은 텅이 거의 무너졌고..
발도 많이 늘어나서 조금 남네요 ㅠㅠㅠ
이것저것 신어보다가 그 유명한 인사노/탈론도 신어 봤는데 하드텅은 제가 발목을 쓰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라이딩시 발등이 너무너무 아파서 패스하구요.. 일반적인 텅 부츠를 보다가 K2 다코를 신어봤는데..
와... 이너가 진짜진짜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 보아시스템인가 그게 너무 부드럽고 강하게 꽉 잡아주는데 그자리에서 살뻔했습니다.
다만 T1은 재고가 없다고 해서 못신어봤는데요 ㅠㅠ 말라가 꽤 하드한 편이기에.. (오른발에는 부츠벨트2개까지 사용합니다..)
다코는 첨 신었을땐 생각보다 하드해서 놀랬는데 아무래도 올라운드용이다 보니 금방 무너질것 같아서 T1을 생각하고 있는데,
다코나 T1신으신분들 경험담을 좀 듣고싶습니다.
말라 대비 하드함이 어느정도인지 ㅠㅠ
15/16 시즌 말라
16/17 다코 2번신고 잃어버리고 바로 t1 삿죠 ㅎㅎ
음 느낌은..타코는 상당히 말랑합니다. t1은 말라보다 조금??말랑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