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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밥 먹으려다 마침 숀의 중계가 나오길래 숟가락 꽉쥐고 금메달런을 봤더랬습니다.
요즘 들어 파이프보다 든 궁금증인데, 파이프에서 주로 타는 보드의 베이스는 알파인이나 함마에서 쓰는 고속용 베이스가 아니잖아요?
높이 뛸려면 아무래도 빠른 베이스를 쓰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제조사 광고때문에 글자를 꼭 넣어야해서 그런건가요?
2018.02.14 19:10:58 *.81.126.243
숀화이트... 버튼데크(채널방식)에 나사 8개 박는거처럼 특수제작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설질상태 온도에 따라 왁스를 그때그때 바꾼다고 해설에서 들었어요
2018.02.14 19:18:10 *.97.54.72
2018.02.14 20:23:44 *.237.125.160
2018.02.14 20:26:40 *.244.141.51
2018.02.14 22:11:48 *.7.51.67
2018.02.14 23:10:56 *.136.109.175
2018.02.15 01:26:10 *.14.72.20
제가 알기로 일반 올라운드 중에서는 상당히 빠른 베이스를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플로우 안띠오띠, 누 대니카스, TWC 숀화이트 등등 타봤는데 왁싱 해도 몇번 타면 하얗게 뜹니다.
숀화이트... 버튼데크(채널방식)에 나사 8개 박는거처럼 특수제작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설질상태 온도에 따라 왁스를 그때그때 바꾼다고 해설에서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