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8.02.15 13:52:37 *.33.208.188
2018.02.15 14:07:38 *.142.157.195
2018.02.15 14:18:37 *.243.5.50
보니까 오전에 보강제설 하고있던데 컴플레인 걸려서 중단했다는듯요;;
2018.02.15 14:48:46 *.62.162.53
2018.02.15 14:51:59 *.223.44.92
2018.02.15 14:59:27 *.104.164.40
2018.02.15 15:04:57 *.111.1.82
2018.02.15 15:19:40 *.247.102.227
2018.02.15 17:15:44 *.223.145.197
소식 감사합니다~
쇼트트랙 ㅠ.ㅠ
2018.02.15 17:35:25 *.176.43.37
2018.02.15 17:46:42 *.142.157.195
2018.02.15 17:46:52 *.113.81.146
4번째 위로의 추천~. ^^
2018.02.15 17:48:14 *.142.157.195
2018.02.15 17:52:09 *.237.84.103
베어스에 비하면...좋은 설질이었지 않나..생각을..;;
(물론 망가진 상태의 베어스지만요..;; 보강제설 흔적도 있고요..)
10시쯤엔 아이스가 많아 좀 휘청거렸지만...
12시 이후에는 탈만하던데요...; 물론 아이스를 가르는 경쾌한 소리가..;;
p.s.. 연구형님과, 아드님 봤어요..;;; 4시간권 끝날때쯤이라...미처 인사를...죄송..;;
웬 쭈구리냐 하셨을수도...;;
(검정헬멧 좌,우에 애플 사과로고..피칸테-주황?- 색상 ak상의 오징어 였습니다..)
2018.02.15 18:04:31 *.142.157.195
2018.02.15 18:07:21 *.237.84.103
이맘때의 베어스 야간으로 단련되면...탈만은 한 설질이라고 느끼실겁니다..;;
12시 이후로 눈이 좀 녹아서 그럭저럭... 온걸 후회는 안했어요...^^
모래 들어가는데 뵈면 인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