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정체..
톨케이트에서 용평까지 1시간30분...ㅡㅡ;;
들가는차 나가는차...뒤죽박죽..
대기시간 제로..
설질....아..오늘도 빤스3장정도...
올림픽 기간중 가장 많았네요 인파는...한 2-30명정도...ㅋ
용평은 아이스가 없나봅니다.
화니님 덜님 이랑 무한 뺑뺑이...
특별히 기온이 올라가지 않는한 당분간 지릴듯 합니다.
연휴기간 올림픽 구경인파가 많은듯 합니다.
횡계시내는 축제 분위기 보기 좋네요.
덩실 덩실~북적 북적~
오늘도 최대주주님 덕에 톨비는 무료..
아무래도 빠른 시일내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