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받으세요^^
보드를 못타니 장비만 점검하고 만지작 만지닥 거리다가
지난번에 스트랩이 안잠겨 강제 벨리허브에서 휴식을 취했던기억이 났습니다
플럭스 바인딩 빠로서.. 뭐가 문제점인지 찾아보았어요
레귤러 기준 왼발은 항상 잠겨있고 사용빈도 (하)
오른발 한슬로프 타고 다시 채결 사용빈도(상)
그러다보니 한쪽이 많이 닳아서 잠글때마다 잠그는 소리가 다르더군요 왼발은 딸각 딸각인데 오른발은 좀더 부드럽게..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왼발 오른발 라쳇 이라해야하나요 저걸 양발 교환해주었네요 한시즌마다 바꺼주면 좀더 내구성상승..인듯아닌듯한 플럭스 내구성이네요 ..
물음표없이 쓰기 어렵군요 하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