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시지만 경중에 있어서의 차이는 있네요. 저는 처음에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감기증상으로 오진을 해서 무의미한 처방과 진료만으로 증상이 악화되었어요. 결국 몇 달의 시간낭비와 돈 낭비 그리고 점점 더 나빠져 가는 신체를 경험했습니다. 병원을 네 군데를 옮겼었구요. 결국 대학병원엘 갔고 수술 얘기가 나왔으나 그 전에 약으로 치료해 보자고 했어요. 약을 약 한 달 반을 먹으니까 증상의 호전이 있더라구요. 제가 다닌 곳은 수원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에요. 일단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추천서는 써달라고해서 가 보시구요.(동네 병원을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어요)
대학병원에서 혹시 수술 얘기를 하더라도 수술은 하지 않는 걸 권합니다. 수술은 재발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해요.
통증있으신단계면 항생제 먹어야할것겉네요.
.항샹제 먹으면서 코세척하면 누런코가 녹아서 배출됩이다. 보드장에선 미새먼지마스크 쓰고 타세여. 요새 강원도스키장도 서울보다 마세먼지 심할때많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