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8. 2. 17. (토) 주간 후기
1. 이용시간 : 9:40 ~ 13:30
2. 이용슬로프 : 제타1,2>윈디1,2>게일1,2
3. 설질 : 어제 좋았다던 눈이 어디로..ㅠ
나름 나쁘지는 않았지만...3일 연속 새벽 보강제설한것 치고는 그다지...;
윈디,제타,게일 상단,중단은 강설..윈디, 휘슬 하단은 설탕이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좋지도 않았어요...하단의 설탕 모굴은 좀 짜증납니다..발이 푹푹 빠져요..
나름 슬라이딩턴, 카빙턴하기 나쁘진 않아요...야간은 설탕, 아이스, 강설이 혼재할듯..
※ 주관적 설질 : 게일>윈디>제타....
4. 이용인원 : 오늘은 설날 담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습니다...게일 리프트는 10시 좀 안되서 운행...
휘슬쪽은 혼돈의 카오스.....윈디쪽은 사람이 꽤 많더군요....;; 라이딩을 100~150m씩 끊어서 탔습니다.
5. 이용시 기온 : 오후 1시 30분쯤 영상을 본것 같네요....오전에는 바람이 꽤 불어 쌀쌀...
해가 쨍해서 시야는 좋았습니다.
6. 기타1 : 올시즌 마지막 방문이 될듯 합니다.. 그래도 경기권에서는 사람 적고, 설질 관리를 해줘서...
즐겁게 탔네요...다음 시즌에 시즌권도 생각해봤는데.....가격이...너무 사악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20, 30시간권 구매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