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헤머 입문이시라면 처음부터 티아이나 타입알같은 그리고 길이가 긴 데크가는데 더 좋을것 같아요~ 분명 시즌 끝나기전에 아쉬움이 드실겁니다ㅎ 우드와 티타날은 확실히 성능차이가 있거든요 그리고 길이에서 나오는 그립감은 무시 못합니다ㅎ 다루기 좋은 데크는 카빙엔 불리할 수 있습니다ㅎ 저는 178에 78키로인데 타입알 166 예판걸었습니다ㅎ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265면 왠만한 전향으론 붓아웃 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저도 260 인데 데페타고 싶어서 255 어거지로 신었었어요ㅎ 붓아웃 생각해서 와이드 모델로 가심이 좋을 것 같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 커버할 수 있는한 최대한 긴게 뒤에 아쉬움 안남는 다고 생각합니다~^^ 우드는 사이즈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180 정도 되신다면 와이드 모델 중 젤 긴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드라면 충분하실듯 해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xlt나 롬엔썸 정도 타보셨다면 헤머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제 실력으론 오가도 과분합니다 근데 금방 해머데크 욕심으로 이중투자 될까봐 고민입니다ㅠ 물론 제가 실력이 단기간에 급상승하진 않겠지만요 ㅠ 게다가 데페우드랑 가격차이도 없는듯해서요
그럼 단순히 실력을 떠나서 라이딩,카빙을 목적으로 데페우드랑 오가 중 어떤 선택이 나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