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섭이를 상사병에 걸리게 만드는 애경 이라는 조연으로 시작해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시작할 즈음
MBC공채 탤런트가 허락도 없이 영화에 출연했다고 MBC가 출연정지 징계를 했습니다. 그후 MBC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안했고 본인도 큰뜻이 없었는지 적극적인 활동을 안해서 그대로 사람들에게 잊혀져갔죠.
개인적으로 외모는 90년대부터 현재까지 망라해도 세손가락안에 든다고 생각 합니다.
조금 뜬다 싶다가 그대로 사라져버렸습니다. 더러운 음악방송계 였던 것인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