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카빙은 일종의 비기너 카빙인데, 이때 기본기에 충실하려면 순수 기울기만을 사용하여 카빙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엣지감은 있으시니 금방하실것같네요.
그다음 영상에서 이상한점은(혹은 고쳐야 할점은) 골반이 왼다리쪽에 와있으면서 어깨가 오른다리쪽으로 꺽여있다는 것입니다.) 비기너카빙의 포인트는 양발에 5:5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턴진입부에 전경을 주면서 관성에 저항하고 턴을 전체적으로 5:5를 마추셔야합니다. 이때 포인트는 어깨선이 슬로프 경사와 일치하면 좋다는 것입니다. 또한 턴의 완성도와 자신의 스킬을 위해서는 내려가는 카빙보다 턴마지막을 펜스쪽으로 만들고 턴진입을 펜스쪽에서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울기의 조절을 통해서 턴호를 결정하는 연습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이러한 턴의 엣지체인지는 턴을 시계모양의 반원이라고 했을때 12시에서 이루어집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불안합니다. 많이타면 자동적으로 없어집니다. 어느정도 밸런스가 올라가기 전까지는 관절을 구브려서 엣지를 세우기 보다는 순수 기울기위주로 카빙라인을 그려보시길 권합니다. 힐턴에서 다운자세를 줄 경우 밸런스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엉덩이가 데크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린아웃이라는 기술을 주지않는다면 넘어지는 밸런스가 형성됩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토턴진입때 데크를 몸을 사용해서 돌립니다(고쳐야됩니다). 펜스쪽으로 데크를 진입하면서 순수 기울기로 데크를 돌려내는 연습을 해보세요. 힐턴도 마찬가지로 약간의 몸쓰기가 있습니다. 상급래벨에서는 이러한 라이딩을 때때로 하기도 하지만 넘어질까봐 의도하지 않고 쓴다면 고쳐야겠죠.
시선처리와 로테이션을 줄때 턴이 완성되기 전에 로테이션과 시선을 풀어버리시네요. 턴이 완성되는 시점까지 시선처리를 3시 9시 정확히 줘보시고요. 로테이션을 줄 때도 마찬가지로 레귤러이니 토일 때 왼손이 무릎 앞쪽으로 힐일때는 무릎 뒷쪽으로 손이 간다 생각하시고 확실한 스티어링과 로테이션을 가져가 보세요. 지금은 체중 이동을 하면서 잉클로만 타시려니 턴 전환시 리바운딩을 하려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세가 불안해 보입니다요. 지나가는 미천한 과객이 몇 글자 적고 갑니다.
지금 카빙은 일종의 비기너 카빙인데, 이때 기본기에 충실하려면 순수 기울기만을 사용하여 카빙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엣지감은 있으시니 금방하실것같네요.
그다음 영상에서 이상한점은(혹은 고쳐야 할점은) 골반이 왼다리쪽에 와있으면서 어깨가 오른다리쪽으로 꺽여있다는 것입니다.) 비기너카빙의 포인트는 양발에 5:5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턴진입부에 전경을 주면서 관성에 저항하고 턴을 전체적으로 5:5를 마추셔야합니다. 이때 포인트는 어깨선이 슬로프 경사와 일치하면 좋다는 것입니다. 또한 턴의 완성도와 자신의 스킬을 위해서는 내려가는 카빙보다 턴마지막을 펜스쪽으로 만들고 턴진입을 펜스쪽에서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울기의 조절을 통해서 턴호를 결정하는 연습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이러한 턴의 엣지체인지는 턴을 시계모양의 반원이라고 했을때 12시에서 이루어집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불안합니다. 많이타면 자동적으로 없어집니다. 어느정도 밸런스가 올라가기 전까지는 관절을 구브려서 엣지를 세우기 보다는 순수 기울기위주로 카빙라인을 그려보시길 권합니다. 힐턴에서 다운자세를 줄 경우 밸런스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엉덩이가 데크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린아웃이라는 기술을 주지않는다면 넘어지는 밸런스가 형성됩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토턴진입때 데크를 몸을 사용해서 돌립니다(고쳐야됩니다). 펜스쪽으로 데크를 진입하면서 순수 기울기로 데크를 돌려내는 연습을 해보세요. 힐턴도 마찬가지로 약간의 몸쓰기가 있습니다. 상급래벨에서는 이러한 라이딩을 때때로 하기도 하지만 넘어질까봐 의도하지 않고 쓴다면 고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