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8.02.20 08:38:10 *.62.213.13
2018.02.20 08:48:02 *.36.37.165
꼭 그래야 하는법은 없죠~ 하드한 해머에 소프트한 바인딩 부츠 쓰시는 분들도 많고 소프트한 데크에 하드한 바인딩 부츠 조합으로 하시는 분도 있고~ 일단 쓰시다가 차츰 자신에게 맞는 성향으로 바꾸시면 되죠~
해머가 안맞아서 다시 라운드로 가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이번시즌초 까지는
데크-버튼커스텀엑스 , 바인딩-버튼다이오드,
부츠-살로몬말라뮤트
이렇게 착용하다가 시즌중반부터
해머(데페 타입알) 넘어왔습니다.
부츠,바인딩은 그대로고요...
하지만 크게 이질감이나 불편은 없습니다.
물론 라이딩에 최적화되어있는 바인딩과
부츠가 존재하지만
본인스타일과 몸의 일체감이 큰 무리가없다면
굳이 지금바로 장비를 싹 다 바꾸시지않아도 괜찮을듯 싶네요...
하지만....
그러다가 조금씩 해머뎈에 적응(?)하신후에는
아마도 많은분들이 하시는것처럼...
데크에맞게 부츠, 바인딩을 업그레이드하시겠지만
지금 바로 당장 바꾸시지는 않아도 될거에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얼미남지않은 시즌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