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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런대화를 나눴네요...
요즘 대학생들은 장기를 팔아서 여친 명품백을 사준다는..........
별 미친........이라고 다들 했지만....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한 집안이 난리가 났네요....이일때문에
너의 장기를 먹고 싶어도 아니고....장기를 갖고 싶어가 되는....
장기팔아서 장비사고 싶다..............더러운 장기라 팔리지도 않겟지만...
짤귀신...
같진 않은데 비슷한듯하네요...
건너 아는 사람인데 그래서 절대 지방대학으로 안보낸다고 싸우고 난리랍니다.
ㅋ 그래요? 말한사람 엄마지인이라고 하길래요...
그래서 할머니의 적극적인 반대로 손자는 집근처 대학으로 결정했데요.
*고가매입* 전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