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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광보더입니다.
더 나이 들기 전에 해머 데크를 한번 타 보고자 1819 해머 데크 예판 알아보고 있습니다.
몇일동안 헝글링을 한 후 우선 시막노멀 데페우드 데페카본으로 좁아졌는데 여기서 결정 장애가 와서 묻답에 글을 남기네요.
시즌권을 끊어도 회사 일로 일년에 몇번 못가 실력은 매우 허접하구요 나이도 많아 체력도 저질이에요.
신체 스팩 및 현재 사용 장비는 아래와 같고 올해 이제 중급에서 카빙 느낌 조금 느끼고 있습니다.
세가지 데크 중 어떤게 좋을 지와
사이즈는 어떤게 좋을 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신체 스팩 : 171cm / 70 ~ 73kg
- 현재 장비 : 판테라 Lx / 이온부츠 255mm / 다이오드 바인딩(30/15 전향)
전 시막 한표요. 데페우드는 너무 말리는 성향이 강해서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도 판테라 가지고 있고 이번 시즌 시막노멀로 넘어 왔는데 시막 노멀 정말 만족 합니다 작년 데페우드 한번 타봤는데 그립력 자체는 좋았어요 그래도 저는 시막노멀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