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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및 개인 일정때문에 부득이 3월 중순에 가야할 것 같습니다.
뽀송뽀송 파우더를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설질 좋을 때 정도는 됐으면 좋겠는데 욕심일까요?
최대한 일정 조정해서 3월초에 가고 싶은데 호텔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3월중순 원정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018.02.20 23:25:05 *.108.86.232
2018.02.21 03:39:59 *.38.10.29
2018.02.21 04:08:10 *.178.176.119
제가 첫 원정을 3월 중순에 갔는데...
고급진 습설에 비 오고... -.-..
3월은 그냥 복불복인 것 같아요. 폭설이 내릴 때도 많아서..
2018.02.21 20:53:49 *.78.9.210
2018.02.22 12:02:21 *.169.37.150
어디선가 고급진 습설이란 말을 보고 나름 기대하며 가요~
저는 작년 여름부터 항공 숙소 준비해두고 버스는 11월 초쯤 마무리했어요. 당시에도 숙소는 여유있는 상황은 아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