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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보드는 조이드라이버. 유니온포스. 이온부츠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카빙은 어설프게 하는정도라 생각됩니다.
보드를 많이 타다보니 장비욕심이 좀 들어서요. 라이딩100프로.
조이정도 타다가 오가사카 정도의 데크를 접해본다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정도인지. 느낌이 많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아님 고수가 아니기에 조이정도로 더 연습을 하는게 날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카빙은 어설프게 하는정도라 생각됩니다.
보드를 많이 타다보니 장비욕심이 좀 들어서요. 라이딩100프로.
조이정도 타다가 오가사카 정도의 데크를 접해본다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정도인지. 느낌이 많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아님 고수가 아니기에 조이정도로 더 연습을 하는게 날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굇수가 아니라... 답글달기 조심스럽지만...
저같은경우에는 한방에 해머갔다가... 다시 라운드덱 탑니다...
프레스운영을 잘하지 못한 상태에서 해머로 넘어가면... 턴 초입 전경을 과하게 주가다 노즈 다이브로 저처럼 다리 해먹을 수 있습니다.
결국 저는 이제 해머는 처다보지도 않지만... 라운드덱으로 충분히 연습 후에 해머로 넘어가는걸 추천합니다.
라운드덱이라면 오가CT-S또는 세미해머 FC 모두 업글 맞습니다...
그리고 라운드덱에서 오가보다 플렉스 강하고, 그립력 좋은 데크는 SG 프리솔로입니다.
(단, 158이상 데크에서만... 그 이하는 디렉트윈임... 158부터 디렉데크임)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오가는 업글 확실히 맞습니다
세미해머로 유효엣지도 길고요 내구성이야 말로 최고죠
여러가지 성향의 데크를 타보시는게 좋구요
하지만 요즘엔 해머로 바로 가라고 하는 분위기라서 무서워요 ㅋㅋ 또로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