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제 심백야 심하게 물탕이더니 오늘은 바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노래도 막 김창완에 -청춘-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이런거 틀어주더니 ㅠㅜ
이제 강촌은 끝인가 봅니다.
오늘 락커빼고 용평원정이나 한번 다녀오고 시즌 마무리 해야겠네요..
모두 고생하셨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담 시즌에 뵙기를~
2018.02.24 17:51:25 *.36.157.135
2018.02.24 18:11:59 *.36.168.102
담시즌을 기약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