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하자마자 부츠 푹푹 들어가고 첫런에 날이 너무 깊이 들어가 슬러쉬구나했는데 한번 두번 탈수록 강설을 빙자한 아이스, 감자덩이로 설질이 변했네요. 군데군데 설탕 모글도 있어 안좋은 것들만 모아논 종합선물 셋트 느낌입니다 ㅋㅋ
인파는 드래곤는 턴 한번 하다가도 멈추기를 반복할 정도로 많고 디어는 보통, 페가수스는 간헐적으로 한산합니다.
오셔도 후회 안오셔도 후회만 남는 시기네요..몇 일 더 들어오다 원정 한번으로 시즌 마무리 해야겠네요 ㅎㅎ 안라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