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설탕이었습니다 기온은 -3도.장갑벗고 있어도 그냥 시원한 정도였구요 딱 타기좋은 온도였습니다
재즈에는 전체적으로 눈이 많이 없었구요 중단부 부터는 괜찮았습니다
클래식,레게,발라드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탔네요 넘어져도 전혀 아프지 않았구요
테크노,펑키도 무지하게 넘어졌는데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꼴에 저도 날이 박힐 정도니 다른 분들도 만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어디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눈이 뭉쳐있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이제 다음주3일 심야타고 짐 빼려고 합니다
내년시즌도 대명으로 할지 다른곳으로 옮길지 간 좀 봐야겠어요
남은시즌 안다치게 안보안보하시길 바랍니다
4시까지 펑키 뺑뺑이돌며 잼지게 타고 저도 철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