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오땡의 의지가 느껴지지 않더군요 느긋하게
도착했음은 설질을 기대할수 없음인가 ㅠㅠ
주차장 생각보다 차가 많은편이고
설질은 설탕 강설, 빠른 모글화, 누르면 빠른 감속
그래도 빙판 예상한거 치고는 탈만하네요
넘어진곳에서 팔목만한 감자 득한건 안 비밀
꼬꼬밍 초보들 많음 주의
10시 50분
10시부터 스키로 바꾸고 타는데 이젠 모글도
심하네요~
아! 올리올리던가요? 문닫은 카페테리아~
거기 앞에 눈터는 에어건 안됩니다
콤프레셔 꺼버린듯~ 전기세 아끼나~ 고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