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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호텔에 주차해두고
호텔 2층에서 곤돌라로 바로 마운틴탑으로 갔는데
호텔의 곤돌라 승차장은 썰렁~~ 사람 한 명 없음 .
오후 3시쯤 마무리 하고 마운틴 탑에서 다시 호텔로 돌아 올 때도 사람이 전혀 없고,,,,
호텔에 도착하니 호텔 주차장도 텅텅 .
대략,,,곤돌라 20 대당 사람 한 명 타는 듯?ㅋ
근데 곤돌라 너무 높게 공중에 떠 가서 엄청 무섭더군요. ㄷㄷㄷ~
두 번 다신 탈 일 없을 듯.
고소공포증 없는 분들은 늦게 도착해서 밸리나 마운틴 주차장 복잡 할 때
이용하면 괜찮을 듯요.
그나저나 보드장 소식에 올리기도 ,,,,사진첩에 올리기도 좀 애매...^^;
이 분 꽃보더셨는데
엄청난 실력으로 드러 누워서 내려오셨음....ㅎ
이 분은 빅1을 고속 질주해 내려오다 ,,,갑자기 ....ㄷㄷ~
이 분은 빅토리아에서....
그리고 빅토리아 1을 쓸고 내려 오셨던 분~!
1번 콩닥이님
2번 전사님
요렇게 추정됩니다 ㅎㅎ
신택호님 / 콩닥이님 / 전사님은 3시즌 전에 용평 다니셨습니다. 레드 & 레인보우 엄청 타셨는데 모르셨나 보군요. 영상도 많습니다. 한번 보시길 바래요 ㅎㅎ
빅토리아 좋죠...ㅠ
7~8년쯤전 기억밖에 없는데...
지금 가면 감회가 새로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