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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국방부 의문의 1승
국방부 의문의 1승
명절때도 전투복바지입는놈
이거 제품으로 나오기 6년전부터 전 이 전투복 바지만 입고 다닙니다.
누가 보면 저새끼 유행이랍시고 저거 입고 다닌다고 그러진 않겠죠.
동생이 사준 바지가 오래가질 못하더군요. 자전거 타고 개망신 당해서 이젠 바깥에도 못나가겠구나 했는데..
(제가 원체 옷사는것엔 취미가 없어서... ㅋ)
딱 떠오른 군대시절 입던 A급 전투복 이보다 더 질기고 튼튼한게 있을까요.(물론 청바지가 더 튼튼하겠지만..)
바깥에 나가면 항상 이것만 입습니다. 바지가 길어서 밑단은 고무줄로 항상 접어 넣고 다닌다는..
허리띠도 정말 2~3일을 못가더군요(그 당시 쿵쾅이시절이었음.)
군용 바클인지 허리띠인지 암튼 그게 튼튼하고 좋죠. 끊어질 수가 없으니.. ㅋ
누가 보면 저새끼 유행이랍시고 저거 입고 다닌다고 그러진 않겠죠.
동생이 사준 바지가 오래가질 못하더군요. 자전거 타고 개망신 당해서 이젠 바깥에도 못나가겠구나 했는데..
(제가 원체 옷사는것엔 취미가 없어서... ㅋ)
딱 떠오른 군대시절 입던 A급 전투복 이보다 더 질기고 튼튼한게 있을까요.(물론 청바지가 더 튼튼하겠지만..)
바깥에 나가면 항상 이것만 입습니다. 바지가 길어서 밑단은 고무줄로 항상 접어 넣고 다닌다는..
허리띠도 정말 2~3일을 못가더군요(그 당시 쿵쾅이시절이었음.)
군용 바클인지 허리띠인지 암튼 그게 튼튼하고 좋죠. 끊어질 수가 없으니.. 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