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보드를 탄타고 턴을 했는데..
파도를 옆으로 길게 타면서 오르락 내리락 한 느낌..
턴을 하면 밀리는 눈이 파도의 힌포말처럼 보여요
(설질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진짜 파도 위에서 서핑 할 때 그 느낌 입니다)
인원
월욜인데
왤케 사람이 많나요
비발디는 그냥 눈만 있으면 째즈 발라드만 계속 열어두고
지하 몰에서 장사해도 되겠네요
지하몰도 무지 많아요
서울의 웬만한 몰보다 많겠어여
신입생 오티온거 같더라구요
야간에 저 인원이 다 슬로프로 나오는건 아니겠죠
온도
8도..패딩 × 후드 하나 입으면 ㅇ
아노락인가 뭔가를 입을 때
설질
어제 힙합이 왜 그리 빙판이었는지 알겠네요
오후 햇빛 직접 받는 구간이었어요 ㅋ
슬러쉬 별로 재밋없네요-_-;
슬로프 레벨이 한 단계씩 낮아진 느낌
현재 온도 봐서
야간도 어제처럼 얼진 않을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아요
저는 쪼렙이니까요
알아서 반영하시길...
보드도 타시고 다이빙도 하시고 서핑도 하시고
스키장이 꿀잼이시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