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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견으로는 헝그리보더가 중심이된 전향 라이더 가 많다고 보여지구요
헝그리보더가 많은역활을 했다생각합니다 .
제가 본 한국의 전향스타일은 초창기엔 팀엣지스타일 알파인스타일을 기반한 스타일로 동전줍기 폴더식으로 많았구요 .
일부가 테크니컬 기술적인 라이딩으로 딥카빙을 하는라이딩이 일부소수가 있었습니다 .
현재는 라이더들의 실력향상이 이루어졌고 각자 스타일로 성향을 찾아 라이딩을 하고있다 생각합니다 .
걷으로 보기에는 바닥을 쓴다 동전줍는다 표현도 있지만 손을 바닥에 대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원심력과 가속 으로 이루어낸 데크 엣지각 과 그라이더가 만드는 턴호 를 보고 기술을 판단하게 된겁니다 .
그점을 알고 보는것과 모르고 보는 시선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생각했으나 실제 타보고 느껴보니 이제야 그라이더의 기술적인라이딩이보이네요 ^^
딱딱하고 허리 짧은보드 전향이 편해서 저도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