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를 들고간게 살짝 아쉽지만,
3월에 즐기기엔 충분히 좋았던것 같습니다.
애기가 헬멧에 제가 만든 스티커를 붙이고 있길래
'아가 이거 스티커 내가 만들었는데 아빠 어디 계시니??' 했더니..
옆에 연구님이 계시네요ㅎㅎ
부자보딩 부럽습니다^^ 옆에 같이 인사하신분은 닉네임을 여쭙지 못했네요 두분 다 반가웠습니다.
이제 지옥같은 복귀해서 도착하자마자 밥 먹으러 왔습니다.
저녁들 드시고 내일 출격 하시는분들 안전보딩 하시고!
월요일 대명 오땡의 유혹이..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