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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가 교차하는 날이네요...
빅뱅만?!을 남기고 가셨군요...
고이 잠드시길...
2018.03.14 13:39:04 *.199.48.1
저번주 책에서 인터뷰를 읽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8.03.14 13:45:06 *.148.187.72
위대하신 분이죠...기쁜일이 있으면 슬픈 일도 동시에~
2018.03.14 13:47:23 *.62.169.225
2018.03.14 13:48:33 *.199.48.1
저 책 자주 읽어요.........
2018.03.14 13:50:26 *.62.169.225
2018.03.14 13:54:49 *.199.48.1
자서전, 에세이 위주의 책을 좋아 합니다
2018.03.14 13:40:29 *.141.83.233
2018.03.14 13:47:04 *.148.187.72
저도 코스모스 보고 얼마나 사고가 깊고 넓으면 이런 심오한 지식 속에 빠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두분 다 신의 존재를 부정했던 위대한 과학자들...
지금쯤 어드매에서 우주인과 조우하고 있을 수도...
2018.03.14 13:53:34 *.98.40.208
허얼~!
2018.03.14 13:59:28 *.205.108.13
천재 한명이 또 떠났...
2018.03.14 13:59:53 *.90.74.125
에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문적 성취도 대단하지만, 신체적인 어려움을 가지고도 늘 유쾌하게 사시는 것을 보고
참 사람대사람으로 배울게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 영혼만은 우주를 떠돌며 더 심오한 지식에 다가가기를 빕니다.
2018.03.14 14:35:35 *.192.104.131
가장 존경하는 과학자 칼세이건과 스티븐호킹
두분은 우주과학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친분들이죠
진짜.. 우주에 대해 알아가는 신비함과 우리를 구성하는 모든것을 알게해주는 신비를 전해주신 분들이었는데
모두 떠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2018.03.14 15:45:32 *.13.198.179
이런분들 떠나셨다는 기사를 볼때마다 참 나도 대단한 분들과 같은 시대를 살았구나...하는 생각이...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번주 책에서 인터뷰를 읽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