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곤지암에서 서식하고 있는 불로장생의 맏형 KISE 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1718 시즌이 마무리 되고 있네요.. 시즌이 끝나면 언제나 그랬듯이 남는건 틈틈히 찍어 놓은 영상뿐이더군요... 소개해 드릴 영상은 저희 팀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는 땅거미 B.H 군의 1718 시즌 영상입니다. 촬영장비도 보잘것 없는 똑딱이 디카에 처음 편집해 보는 영상이지만 즐겁게 감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울은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군요..시즌 마지막을 강원도에서 불태우고 있는 헝그리보더 회원님들.. 시즌 마지막까지 안보 하시고 시즌 마무리들 잘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시즌을 위해 아픈몸 관리 잘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