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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마지막날까지 정말 잘/아끼고 입어서 1718 어스 옷들은 정말
새거깥이 입었습니다.
시즌 마지막 날 3월11일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무리하게 타서 그런지 매번 세워서 들고다니던
데크를 그날따라 무슨 생각에서인지(힘들어서 그런거 같네요)
옆구리에 끼고 왔다갔다 햇는데.
옷정리를 하다보니 자켓 오른쪽하단, 바지 오른쪽 주머니쪽이
엣지에 쓸려서 다 터져 있더군요 ㅜ.ㅜ
아...... 이거 또 손이 많이 가겠군요 .
패치 사서 붙이고 세탁소 보내야 되고
시즌말 일기였습니다.
ps) 너무 크게 안 터진 옷은 제조사에 전화하셔서 로고나,패치 받으셔서
세탁소에 보내시면 깔끔하게 마감하여 줍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 장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