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 없네요...

님도 의리를 지킬 필요 없겠네요...

이런 관계를 지속하면 서로에게 불행을 줄뿐입니다.

미련을 두지말고 하루빨리 정리하는것이 남편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둥이를 털다니..

부부간의 신뢰가 이미 나가리네요. 증거모아서 거하게 보내드려야죠.  이런글은 너무나 슬프네요.

사람 일 어쩌 될지 모르니 자산관리는 알아서 잘 해 두시는걸로~~~ 

성재기님이 옛날에 이런말을 했습니다.

야동을 보는 남자는 그걸로 욕구를 해소하고

야동을 안보는 사람은 밖에서 욕구를 해소한다ㅋㅋㅋ

일단 정황만 있지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아 말하기 좀 그렇지만

불륜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친구라면 줘패서라도 정신차리게 해야죠..

여자가 불쌍하네요.

그건 버릇이라서.. 안달라집니다.

당장은 멈출 수 있지만 시간지나면 똑같아져요...

사람이 달라질수는 없더라고요...

달라진다고 생각해본적은 있지만... 아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개가 똥을 참지요...

너는너 나는나 뭐.. 이렇게 그냥 이혼안하고 사는 사람도 있고..

이혼해서 사는 사람도 있지만...

이혼을 하더라도 남는건 없어요.. 그냥 서로에게 마이너스일 뿐이죠

다만 눈앞에 안보이니 속이 편할 뿐...

그래서 솔로인가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