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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m2 from The NewType human being on Vimeo.
5년전과 쓰던 바라클라바까지 같았던 레몽레인님과의 뜻밖의 조우! 어쩌다 보니 첫번째 두번째 영상도 제가 찍게 되었네요.
항상 저사람과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해서 촬영을 하게되는데 찍는도중 옛추억과 약속의 땅의 축복에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원래는 모글이나 즐기자며 떠난 용평에서 새롭게 다시 열정을 가지고 돌아온 레몽레인님의 라이딩과 수다를 발편집으로 담아 봅니다.
ps.더많은 인터뷰를 했습니다만 영상 길이가 길어지면...ㄷ ㄷ ㄷ
개인적으로 아주 불만스러운 시즌이지만
생각해보면 나쁜눈은 없고 실패한시즌은 없는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같이 라이딩할수있을까요?
나를 이어서 악플을 달아주셔요...그래야 보드 실력이 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