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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10:38:20 *.153.251.10
정관 수술이 확실하고 좋다고는 합니다. 헌데 전에 TV에서 본건데 의사분이 정관수술이 얼마나 간편하고 좋은건지 설명을 하는데 거기에 의사분은 정관수술을 했는지 물었더니 의사가 자기는 하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왜 안했냐 물으니 아프답니다. 다 좋은데 아프답니다 ㅋㅋ
2018.03.23 10:43:53 *.62.11.13
2018.03.23 10:40:36 *.75.253.245
주변분들 많이 했습니다. 3인이상 모아서 페키지로 진행했다고 하네요 부작용은 없고 먼가 마음이 편해서 집중이 잘된다고 전해달라네요.ㅎㅎ
2018.03.23 10:44:30 *.62.11.13
2018.03.23 10:43:29 *.218.45.194
수술할때 생각보다 아픕니다. 정관을 잡아당겨 묶고 지지는데 생각보다 많이 뽑아냅니다
수술후 적어도 1주일은 관계나 마스터베이션을 금해야 합니다. 지진 부분에 정액이 고여 염증이 생길수 있다 합니다. 수술하면 일단 심리적 위축이 좀 생깁니다. 씨없는 수박이 되었다는 생각에...
가끔씩 매듭지은 곳이 아플때가 있습니다.
사정량은 감소합니다. 쿠퍼액은 나오지만 정자와 같이 배출되는 윤활액이 나오지 않기에..
정자는 고환으로 다시 들어가 소멸 흡수된다 합니다..
2018.03.23 10:45:48 *.62.11.13
2018.03.23 10:46:36 *.218.45.194
1년이 지난 지금은 다시 불끈불끈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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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전 했습니다.
추석연휴에
안아퍼요. 살짝 뻐근정도 이것도 하루
밤에 금술이 더 좋아졌습니다.(가족끼리 그러면 안되는데....)
단점
아직 없어서 모름
기운빠진다 기가 나간다 아직 체험상 모르겠습니다.
저는 묶은게 아니고 절단후 레이져로 용접
제 친구도 저 한것보고 2년 뒤에 했는데
아직 팔팔합니다.
이상 5년 경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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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이 좋은거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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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 필요가 없을거 같긴한데..-_-;;
상식으로 알아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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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14:31:48 *.104.37.90
요즘은 잘라서 지집니다.
한 일주일 정도 뻐근한 감인데 이게 좀 불쾌하게 뻐근합니다.
꼭 고등학교때 축구공 강타 당한 이후에 뻐근한 그런 불편함이 일주일 정도 지속된다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생활에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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